프랑스 서부의 늪지대, 마레 프와트벵(Marais Poitevin) (더 큰 사진 링크: > )
견디기 어려운 무더위 계절이네요.
하지만 우리의 마음만은 힘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몸이 아니라 마음이 더 힘의 근원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바로 우리의 힘입니다(출 15'2, 시편 46'1)!
느헤미야는 말합니다:
"예호봐님 때문에 기뻐하는 것이 여러분의 힘입니다!"(느헤미야서 8'10)
이 달도 믿음과 사랑 그리고 희망의 댓글로 서로 힘을 북돋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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