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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포럼

10월 댓글잎새들






왠지 길게 느껴지던 구월이 지나 

이젠 시월이군요. 

제법 바람이 차갑지만 우리의 속은 변함없이 뜨겁습니다. 

우리의 할 일이 많고 점점 급박해지기 때문이 아닐까요..


저 황금빛 잎새들처럼 우리의 댓글도

믿음

소망 

사랑 안에서

찬연해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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