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포럼 10월 댓글잎새들 김삼 2014. 10. 1. 09:25 왠지 길게 느껴지던 구월이 지나 이젠 시월이군요. 제법 바람이 차갑지만 우리의 속은 변함없이 뜨겁습니다. 우리의 할 일이 많고 점점 급박해지기 때문이 아닐까요..저 황금빛 잎새들처럼 우리의 댓글도믿음소망 사랑 안에서찬연해지기를 기대합니다.지난 달 댓글 모음 가 보기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진리와 사랑 (TLT)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댓글포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의 댓글눈숲 (68) 2014.12.01 11월의 댓글산책 (125) 2014.11.01 9월의 댓글촌 (118) 2014.09.01 8월의 댓글나루 (166) 2014.08.01 7월의 댓글폭포! (158) 2014.07.01 '댓글포럼' Related Articles 12월의 댓글눈숲 11월의 댓글산책 9월의 댓글촌 8월의 댓글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