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변하고
자연이 바뀌듯
세상과 세태가 변해도
하나님은 오늘도
변함없이 신실하십니다.
우리의 모든 삶을 주님의 말씀에 비추며 살 때,
우리는 좀 더 그 분에게 가까울 수 있습니다.
좀 더 알차고 충실할 수 있습니다.
11월이 그런 한 달이기를 열망하며..
계절이 변하고
자연이 바뀌듯
세상과 세태가 변해도
하나님은 오늘도
변함없이 신실하십니다.
우리의 모든 삶을 주님의 말씀에 비추며 살 때,
우리는 좀 더 그 분에게 가까울 수 있습니다.
좀 더 알차고 충실할 수 있습니다.
11월이 그런 한 달이기를 열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