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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포럼

11월의 댓글산책




계절이 변하고 

자연이 바뀌듯 

세상과 세태가 변해도 

하나님은 오늘도 

변함없이 신실하십니다. 


우리의 모든 삶을 주님의 말씀에 비추며 살 때, 

우리는 좀 더 그 분에게 가까울 수 있습니다. 

좀 더 알차고 충실할 수 있습니다. 


11월이 그런 한 달이기를 열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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