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포럼

2월의 댓글수풀


수풀은 군말 없이 기다리다

우수수 바람이 불면 수선거리기 시작한다

발언할 때면 늘 바람을 기다린다


교회도..

그처럼 조용히 기다리다

성령의 불 혀와 바람 소리에 

영언(방언)을 하고 기도와 찬양을 하며 

은사와 권능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오늘도 영언을 하며 수선거린다

은총과 평화 속에... 



지난 댓글포럼 가 보기 >






'댓글포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철댓글산책  (12) 2018.04.16
3월의 댓글언덕  (4) 2018.03.08
새해댓글정원('18)  (15) 2018.01.02
초겨울댓글정원  (4) 2017.12.20
늦가을댓글정원  (10) 2017.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