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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과 검증/기타

빌리 그래엄의 두루마기? 망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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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그래엄의 두루마기? 망토?

-그래엄 비평 시리즈1




요 얼마 전 20세기의 '대전도자' 빌리 그래엄(다른 표기: 그레이엄 / 그래함 등)이 죽었다. 

수많은 크리스천들과 세상 사람들이 애도하면서 그의 '대' 업적을 기렸다. 한국인들은 특히 그래엄 평생에 치른 전도대회들중 가장 많은 인원이 동원된 1973년과 이후의 여의도 대집회를 잊지 못해 더더욱 그의 죽음을 슬퍼하는 듯 했다. 대다수의 미국 일반 언론과 교계 언론도 한결같이 그래엄을 추모했다. 그것도 부족했는지 '빌리 그래엄의 날'을 제정하자는 운동이 발족됐다고 한다. 미국 대통령의 날, 마틴 루터 킹의 날이 있듯. 


그런데 하나님은 그래엄을 어떻게 생각하실까? 교계와 세상이 상찬하니까 하나님도 응당 그러실까? 누가 더 상위의 표준인가? 우리가 고인을 어떻게 생각할지와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별개의 문제이다. 그렇지 않은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한다고 해서,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하신다고 단정할 순 없는 노릇이다. 그런데 이 '별개성'을 되도록 좁힐 수 있는 방법이 고인의 삶을 성경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곰곰이 묵상하는 것이다. 성경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계시이자 인생 만대에 유효한 삶의 잣대이기 때문이다! 그래엄의 삶도 이 잣대를 벗어날 수 없다. 


그래엄은 모든 인생의 가장 중요한 끝인 내세의 어느 쪽에 가 있을까? 좋은 곳일까, 나쁜 곳일까? 이런 담론을 꺼내면, 교계 인사들은 으레, "그건 하나님만이 아신다. 하나님 노릇하지 마라"고 충고(?)하곤 한다. 하지만 천국 가는 표준은 성경에 명료하게 지정돼 있지 않은가? 그 표준에 맞지 않으면 응당 나쁜 곳에 가는 게 아닌가? 이걸 부정하면, 부분 불가지론자이거나 적어도 성경대로 믿는 신자는 아니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성경은 모쉐(모세)의 시신이 어디 있었냐는 등 극히 신비적인 문제 빼고 웬만한 것들은 다 명명백백히 밝혀 놓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 자신을 드러내신 절대 계시일 수가 없다. 그래엄에 관해서는 이미 여러 글을 써 왔다. 본 블로그에서 검색하여 참고하기 바란다.

본 시리즈는 그의 사후 그의 실체를 좀 더 면밀히 살펴보려는 의도로 시작한다.   



그래엄의 장례 절차의 일부로 고인의 관 송별례가 2월 28일~3월 1일 연방의사당 원형홀(로툰다)에서도 치러졌다. 한 젊은 목회자는 자기 가족과 함께 이 의사당 송별례에 참석했다가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다고 한다. 버지니아 비치에 있는 데스터니(Destiny) 교회의 재럳 래스키 목사가 받은 이 '계시'의 내용인즉슨 다음과 같다: 


원형 홀에 서서 나는 위로부터 두루마기(겉옷/mantle)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성령님께 여쭈었다. "빌리 그래엄의 두루마기를 물려받을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때 성령님의 말씀을 들었다. 

"그것은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한 세대를 위한 것이다. 부흥을 위한 기름부음(anointing)은 의에 주리고 목말라 갈구하는 한 세대를 위한 것이다. 그것은 나를 친밀하게(intimately) 아는 세대이다. 빌리 그래엄이 기름부음을 받을 때, 그것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도 했다. 두루마기는 주님께 속한 것이고, 그분의 뜻을 따라 주시기 때문이다. 부름받은 많은 사람들 가운데 택함 받는 사람은 소수이다.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두루마기와 동행하지 않기로 결정한 반면, 빌리 그래엄은 부활하신 구주께 항복한 자발적인 그릇이었단다. 지금 그 두루마기, 그래엄이 평생 가졌던 그 권위와 기름부음은 앞으로 올 부흥(awakening/깨어남)을 위한 길을 닦을 현 세대에게 열려 있단다.


필자는 래스키 목사의 이 '계시'란 것에서 '친밀하게(intimately)란 낱말을 보자마자 반사적으로 그가 '신사도' 계열임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더구나 마귀의 메이트릭스인 세상 천지의 한 모퉁이에서 한 교계 인사를 찬양하는 마당에 이런 '계시'를 받아? 그렇다면 성격은 뻔한 것이다. 


하나님과 친밀한 세대? 여기서 사실 신사도들의 '친밀'이란, 내밀(內密)에 더 가깝다. 성경도 말해주듯, 하나님과 가까운 것은 좋지만, 신사도들은 보통 신자들보다는 하나님과 영적으로 늘 상통하는(?) 자기네가 하나님과 더욱 가깝다고 믿는다. 그래서 자기네와 상통하는 세대가 다들 하나님과 내밀하길 바라고들 있다. 


그런데 사실 이 신과의 내밀 정신은 뉴에이저들과도 통한다. 뉴에이저들은 한 세대의 집단 각성(corporal awakening)을 추구하며 기다리기 때문이다. '각성'이란 말은 바로 위의 '계시' 속에도 나타난다. 이 낱말은 계몽(enlightenment)과도 실상 같은 말이다. 뉴에이저들은 각성된 사람들의 집합이 새 시대를 낳는다라는 신념을 갖고 있다(참고 blog.naver.com/yoochinw/130162714045). 이것을 (영문)위키피디어는 이렇게 설명한다. 


   "고도의 영적 의식을 지닌 불가결한 특정 대중이 전체 인구에게 갑작스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인간에게는 긍정적인 창의적 활동에 참여하여 우리 자신들과 서로를, 그리고 지구촌을 치료할 책임이 있다."


고도의 영적 의식? 이것은 성경이 말해 주는 영감은 아니다. 특정 대중이 (평범한?)전체 인구에게 가져오리라는 갑작스런 '변화'는 특수층, 엘리트, 지배 계급의 독재라는 냄새가 짙다. 이것은 헉슬리의 '굉장한 신세계'에서 예시된 미래 인류의 5 계급(알퐈/베타/감마/델타/엪실론) 중 지배계급을 상기시키며, '전체 인구'라는 개념은 역설적으로 일루미나티가 추구해온 '지구촌 평준화'와도 통하는 무엇이다. 

결국 래스키의 '계시' 속 예언의 '세대'란 것은 뉴에이지의 집합 또는 불가결한 특정 대중과도 맥락을 같이 한다 하겠다. 

그런데 과연 그의 뜻대로 될까? 물론 세상은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대로, 막판인 종말을 향해 가고 있기 때문에 마귀가 좋아하는 것들이 어느 정도는 성취될 것이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성령'을 짐짓 내세우는 신사도들의 바람(願)과 움직임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단정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내가 아는 하나님과 그들의 하나님이 너무나 다른 이유도 있다. 


필자는 래스키 목사의 이 '계시'가 가짜 성령에 의한 거짓 계시였다고 믿는다. 그럴 만한 여러 가지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각주:1] 

그 이유들을 설명해 보기로 한다. 



첫째로, 래스키의 그 '성령' 기름부음의 두루마기 해석은 성경과는 거리가 멀다. 


래스크의 성령이, 성경을 쓰신 바로 그 성령님이시라면 왜 서로 많이 다를까?


자기 사역을 다 끝낸 후 불말이 끄는 불전차(병거)를 타고 하늘로 오르던 엘리야의 두루마기/겉옷(히브리 원어 אַדָּ֫רֶת 아따렡)이 하늘에서 엘리샤에게 떨어진 것은 어디까지나 구약 계시의 차원에서 엘리야의 사역과 곱절의 영감이 후계자인 엘리샤에게 임한 고유한 사건을 가리킬 뿐이다. 그밖에 성경 어디에서도 이 두루마기를 갖고 상징/비유로 삼거나 심지어 따로 달리 인용된 적도 없다. 승천되던 선지자의 영감 두루마기가 바라보던 후배에게 떨어진 독특한 사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서구에서는 이 두루마기를 '맨틀' 또는 '망토'라고 부르며 일반화하여, 엘리야와 엘리샤가 아닌 오늘날에도 고스란히 적용되는 영성/영감의 대물림 또는 승계 정도로 여기는 경우가 잦다. 그것이 한국 교계에도 영향을 미쳐, 설교자나 사역자에게 '갑절의 영감'을 비는 예도 드물지 않다. 흥미롭게도 비밀집단이나 오컬트 사회에서까지도 이 영감의 '망토' 개념을 활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더구나 성경은 두루마기의 집단전이 같은 것을 말하고 있지 않다. 만약 래스키 목사에게 계시를 내린 그 '성령'이 성경을 쓰신 참 성령이라면, 성경에다 그런 개념 또는 엘리야의 두루마기가 그런 개념으로 '진화'된 내력을 요한계시록에서라도 분명히 밝히셨어야 했다. 

신사도들은 그들 나름의 '임파테이션'이라는 독특한 용어를 쓴다. 이 친밀 집단 세대를 위한 집합적 개념의 두루마기는 임파테이션과 가장 걸맞은 느낌이다. 바꿔 말하면, 래스키에게 이 계시를 내린 '성령'은 신사도 나름의 성령이지, 성경을 쓰신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은 아니시라는 말이다. 






래스키의 '성령'이 가짜인 이유는 더 있다. 


래스키가 '계시'를 받았다는 상황의 앞뒤 전말을 보자. 


그와 온 가족은 그래엄의 장례라는 이 역사적 이벤트를 놓칠 수가 없어 올해(2018년) 2월 28일 저녁 7시반에 연방의사당에 도착해 7시 50분까지 20분간 머물며 참관했다고 한다. 이미 온 수많은 사람들이 고인에게 경의를 표하고, 일부는 기도를 하거나 그래엄의 삶과 그가 세계에 끼친 '영원한(?) 영향'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조용히 하나님을 경배하고 있더란다. 그럴까? 그래엄이 세상에 끼친 영향이 정말 영원한가? 


래스키는 또 고인의 "매우 겸허한 관"을 바라보았단다. 그래엄을 만날 기회는 없었지만 늘 그와 그의 사역을 통해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받는 모습을 존경해 왔단다. 

그러다 다시 "주님께 초점을 맞추는 동안" '환상'을 받았단다. 머리 위 원형 홀의 돔에 그려진 그림을 바라봤단다. '워싱턴의 아포테오시스[각주:2]'라는 타이틀의 이 프레스코 천장화에서, 순간 두루마기가 아래로 떨어졌다고 한다. 


아니 소위 기독교 국가라는 미국의 연방의회 의사당에 왜 이런 해괴한 신화적 그림이?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이 건국신이었던가? 과반수가 크리스천이라고 하는 이 연방의회의 의사당 중앙 원형 로툰다의 돔에 이런 신화적 표상이?? 뭔가 처음부터가 이상한 것이다. 사실 연방의사당은 대통령 워싱턴이 직접 정초식을 주재했고, 당시 모든 것은 메이슨 의식으로 진행됐다! 그 시대에 아직 사진술은 없었기에 그림으로 대신한 이 내용은 취재기자가 그렸다고 해도 될 정도로 거의 정확하다.  



문제는 천장화보다도 래스키 자신에게 더 많다. 그 천장화를 올려보다가 영감을 얻어서 자신의 '성령'께 질문을 했고 '계시'로서 답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런 그의 체험과 주장이 시사해 주는 몇 가지가 있다. 


이 천장화에서 두루마기가 떨어지는 환상을 봤다면, 이 천장화 자체에 성령의 영감 또는 신적인 영감이 있(었)다는 배경을 깔아놓은 셈이다. 하지만 하나의 어마어마한 신독(神瀆)이다! 왜냐하면 이 천장화는 조지 워싱턴 초대 대통령을 신으로 승격시키는 광경과 함께, 그의 양쪽 곁에는 자유의 여신 '리베르타스', '승리의 여신' 빜토리아를 비롯, 심부름신 메르쿠리우스(헤르메스), 미의 여신 붸누스(아프로디테), 바다의 신 넾투누스(포세이돈, 영어 넾튠), 불과 쇠붙이의 신 불카누스(헤피스투스), 지혜의 여신 미네르바(아테나), '미국의 여신'이라는 컬럼비아[각주:3], 꽃/봄/자연/다산의 여신인 플로라, 농업의 여신 케레스(데메테르) 등이 둘레에 진치고 있는, 완전히 이교적이고 신화적인 그림이기 때문이다! 


분명히 이교적, 신화적인 이 천장화를 쳐다보던 래스키 목사는 '아름다운 그림'이라고 찬탄한다. 이런 데서 두루마기가 떨어지는 성령의 환상을 봤다고? 엘리야의 두루마기가? 아니면 워싱턴의 두루마기? 이건 성령님께 대한 지독한 신독 발언인 셈이다. 이쯤 되면 이미 독자는 래스키 목사의 영적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충분히 감 잡을 것이다. 그래도 감 잡지 못한다면 그와 대동소이한 수준인 것이고. 



셋째로, 래스키의 '성령'은 왜 하필 이런 데서 두루마기의 환상과 계시를 주었냐는 의문이 제기된다. 성경의 그 성령께서 이교의 전당 또는 이런 이교적/신화적인 장소를 아름답다고 긍정적으로 여기시며 환상과 계시를 주었다는 사례나 증거가 단 한 번이라도 있었는지? 단지 빌리 그래엄 같은 명사의 관이 한때 여기 놓였다는 이유로?


이 원형 홀의 둘레에는 다음과 같은 인사들의 석상 또는 흉상들이 전시돼 있다[각주:4]


조지 워싱턴*

앤드류 쟄슨*

제임스 가필드*

드와잍 아이젠하워(*)

롸널드 레이건(*)

제럴드 포드*

마틴 루터 킹 2세(*)


토머스 제퍼슨(*)

율리시즈 그랜트(?)

에이브러햄 링컨(*)

앨릭잰더 해밀턴(*)


   

자, 그러므로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이 이런 잡스러운 곳에서 엄숙하다고 하여 거룩한 환상이나 계시를 내리실 리는 만무하다! 또 비상시, 꼭 필요한 때 특정 장소에서 내리시더라도 래스키처럼 뭐가 뭔지를 가리지 못하는, 영적으로 어둔 사람에게는 결코 아닌 것이다. 



넷째로, 과연 성령께서 빌리 그래엄을 엘리야/엘리샤와 같은 두루마기의 사람으로 인치시고 그렇게 인정하셨냐는 의문이다. [ 빌리 그래엄 등의 신복음주의와 신사도 운동의 두루마기/맨틀 의식(意識)에 관하여 다음 링크를 참조하기 바란다. > https://blog.naver.com/yoochinw/130072113025 ]


단언컨대 그래엄은 위의 저런 사람들과는 아주 잘 아울렸고 또 걸맞은 사람이었지만, 그와 가장 멀었던 분이라면 바로 성령님이 아니셨나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래엄은 성령의 사람이었을까? 그의 행실과 어록을 성경과 비교해 보면, 이는 그다지 까다롭고 어려운 질문이 아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시지만, 그래엄은 결코 진리의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이렇게까지 쓸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나열해 본다. 


그래엄은 전도대회 때 메시지와, 평소 개인적으로 자유롭게 하는 말과 행동들은 전혀 딴판인, 이중적인 사람이었다.[각주:5] (참고사례: >)

그는 또 세상 사람들과 아주 자유롭게 어울리며 살아갔다. 그래엄 자신이 비밀집단 단원이었다는 의혹이 평생 따라다녔지만[각주:6], 설령 단원이 아니더라도[각주:7] 프리메이슨/비집 단원들을 포함한 역대 대통령들과 함께 심지어 백악관 침실에서 함께 '기도'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고, 또한 메이슨들을 적극 도운 사람이다. 그래엄은 또 청소년 메이슨단인 '드몰레이'단을 적극 추천했으며, 특히 드몰레이 단원인 빌 클린턴의 부부와 친근하게 지냈다. 2005년 뉴욝 집회 도중 둘을 새삼 소개하며 단상으로 부르기도 했다. 


그래엄은 또 롸커펠러 등 일루미나티나 CFR의 주요 인사들과도 가까이 지냈다. 그는 세계 에큐메니컬 운동에 앞장선 인물로 세계 교계의 에큐메니컬 화를 앞당긴 로잔 클럽 창설에 기여했다. 그는 또 카톨맄 교 및 로마 교황과 친근했다. 요한 파울로(바오로)2세가 죽자, 그를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종교 지도자로 꼽기도 했다. 

또한 메이슨과 거의 직결된 종교단체인 안식일교와 몰몬교 등 주요 이단 교파들을 이단이 아닌 정상적인 기독교로 면죄해 주었다. 


그래엄은 (특히 젊은 시절) 손으로 수많은 의문의 제스처들을 했다. 겉으로 알 듯 말 듯 언뜻 언뜻 넘어가곤 했던 이 손짓들은 대부분 비집 단원들끼리의 신호로 분석된다. 이에 관한 구체적인 사례들과 상세한 지적은 다음 기회로 미룬다. 





  1. 래스키 목사는 저명 신사도인 빌 좐슨과도 가깝다. 그의 책을 홍보해 주고 있으니 말이다. [본문으로]
  2. *신격화/신성시, 이상화, 숭배, 이상상, 전형, 극치, 절정기 등의 뜻이 있다. 이 그림에는 신격화라는 번역어가 가장 적합하다. [본문으로]
  3. 콜롬부스를 여신화함. [본문으로]
  4. 참고: *표는 프리메이슨. (*)는 (일루미나티/슈라이너/보히미언클럽/CFR 등 다른 비집 회원, 또는 메이슨 가입신청자, 또는 '증명서' 이수자, 기타 적극적 협력자 등. [본문으로]
  5. 필자의 다양한 관련 글에서 느낄 수 있다. [본문으로]
  6. 스카티쉬 라이트 33단이었던 짐 쇼, 그리고 프리츠 스프링마이어 등의 증언과 진술이 있다. 물론 비밀집단들은 그들을 부정하려 든다. [본문으로]
  7. 그의 전도협회는 그가 메이슨이 아니라고 정면 부인했지만, 본인이 직접 하진 않았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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