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12월
우리 벌써 여기 왔군요!
올해 마지막 달이라니 참 믿기 어렵도록 빠른 세월입니다.
하지만 어차피 보내야 하는 세월이라면 홀가분히 보내줍시다.
다만..뭔가 마무리하지 못한 "찝찝한" 것들..우리 한 달동안이나마 좀 정리하죠.
특히 주님 앞에서 말입니다.
온 세상 가득한 흰 눈처럼
풍성하고 보람찬 이 달이기를~
프랑스의 12월
우리 벌써 여기 왔군요!
올해 마지막 달이라니 참 믿기 어렵도록 빠른 세월입니다.
하지만 어차피 보내야 하는 세월이라면 홀가분히 보내줍시다.
다만..뭔가 마무리하지 못한 "찝찝한" 것들..우리 한 달동안이나마 좀 정리하죠.
특히 주님 앞에서 말입니다.
온 세상 가득한 흰 눈처럼
풍성하고 보람찬 이 달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