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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포럼

2월의 댓글산맥


새해의 둘째 달에 들어섰네요. 

우리의 주변이 혹 별반 달라진 것이 없대도 세월이 가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쓰냐에 따라 서로의 감흥도 다를 터입니다.

2월...이 한 달을 주님 안에서 알차고 보람차게 보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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