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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포럼

4월의 댓글봄언덕




4월은 기어코 우리 곁에 왔습니다. 

봄과 함께. 

활짝 피는 개나리, 진달래, 목련과 함께. 


신실하신 하나님도 언제나 우리를 잊지 않고 기어코 이끌어 주십니다.

영혼의 봄과도 같은 성령의 충만으로.

봄꽃과도 같은 성령의 열매로. 


내 혼을 새롭게 하시고, 

그 분의 이름을 인하여 나를 의의 곧은 길로 이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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