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한 태곳적 하나님은 온 우주에서 하나뿐인 푸른별 지구를 만드셨지요.
너무나도 아름다운 자연을 지닌 단 하나의 지구..
그 밖엔 저 큰 우주 그 어디에도
이런 아름다운 별은 더 없어요!
아무리, 온통 두루 뒤져봤자 없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이 아름다운 곳을 추하고 더럽게 만들어 왔습니다.
욕심과 죄 탓에.
그런 이 곳에서 인간은 나날이 살아가고 죽어갑니다.
모든 만물이 탄식하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을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그들이 누구일까요?
곧 우리 성도들입니다!
그리고..주님 오실 때 만상은 회복됩니다.
어서 오소서,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