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포럼

12월 댓글눈밭

김삼 2011. 12. 5. 09:48


어느 새 한 해의 끝달..
과연 보람차게 살았는지를 되돌아보게 되는 군요.
그러나 후회보다는..아무래도 오늘과 내일에 더 충실해야겠지요.
한 마리 말처럼, 다음 해를 겨냥하고 벅차게 뛸 포부를 갖고 말입니다. 

얼마 안 남은 올해를 대화로 알차게 가꿔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