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다름 없는 똑같은 하루이지만,
똑같은 해가 뜨고 지는 한 날이지만,
'새해'라는 추상적 개념도 사람들을 흥분시킵니다.
그렇게 해서 한 해가 오고 가고, 한 세기가 가고, 한 천 년이 가고 역사가 진행됩니다.
그러나 성경에 따르면, 하나님 없는 역사는 무의미합니다.
그냥 끝 무렵, 지구와 함께 사라질 추상적 '쓰레기'에 불과합니다.
오직 크리스천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행한 일들만 의미가 있습니다.
티엘티 모든 가족들이 천국에서 받을 상급거리를 쌓는 이 한 해가 되길 희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