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포럼 11월의 댓글숲길 김삼 2019. 11. 2. 01:14 11월의 자작나무 숲길 이제 1년도 두 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아니, 두 달이나 남았네요. 이 두 달동안 그간 바빠서 미처 하지 못했던 올해의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는 지혜를 주님께 호소합니다. 또 올 한 해 하고 싶었지만 바빠서 못한 댓글 대화도 풍성히 할 수 있기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진리와 사랑 (TLT) '댓글포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댓글벤치 (22) 2020.01.01 12월 댓글눈수풀 (3) 2019.12.03 10월의 댓글단풍숲 (3) 2019.10.03 9월의 댓글여울 (5) 2019.09.03 8월의 댓글폭포 (1) 2019.07.31 '댓글포럼' Related Articles 새해댓글벤치 12월 댓글눈수풀 10월의 댓글단풍숲 9월의 댓글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