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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포럼

3월의 댓글호수

From Callaway Garden

 어느 해보다 길게 느껴졌던 겨울을 뒤로 하고,
저만치 어느 새 은총의 새 봄 내음이..


 산을 온통 분홍 천지로 메우고 뒤덮던 고향 진달래가 생각나는 군요
 주님의 진리를 사랑하는 우리의 열정도 진달래빛 못지 않으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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