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짙푸른 7월이네요. 더워질수록 엽록색이 짙어지는 것은 다 인간의 눈을 위한 창조주의 배려입니다. 그런데 왜 인간의 마음은 그분으로부터 멀어져만 갈까요? (ㅜㅜ) 그렇게도 그 분이 싫은 걸까요?
성경에 따르면, 인간의 그런 마음은 창조주님의 자애로운 배려 앞에 핑계 댈 구석이 없답니다. 아무튼, 선택된 영혼들이 창조주님 앞에 언젠가 돌아오기까지 우리는 이 땡볕 더위처럼 뜨거운 사랑으로 그들을 품어야겠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댓글 이야기 보따리를 서로들 풀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