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포럼/지난 댓글 모음
누구나 댓글 쓰기
김삼
2009. 3. 10. 20:59
이젠..초여름이군요!
곳에 따라 무더위가 계속되기도 한답니다.
늘 그렇지만 계절이 바뀔 때도 변함 없이 신실한 하나님을 기억하게 됩니다.
그 분의 형상으로 지어진 우리의 슬기와 글도 개인마다 다양합니다.
서로 같기도, 다르기도 한 생각을 나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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