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포럼
11월의 댓글갈밭
김삼
2011. 11. 5. 18:31
늦가을이군요.
이젠 밤이 길어지고, 생각이 깊어집니다.
누군가는 이 시즌을 철학과 예술의 계절이라는군요.
우리는 주님 안에서 더욱 무르익는 성숙과 통찰의 계절이길 바랍니다.
댓글의 갈밭 위로 우수수 부는 추풍에 생각을 띄워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