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포럼
11월의 댓글숲길
김삼
2019. 11. 2. 01:14
이제 1년도 두 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아니, 두 달이나 남았네요.
이 두 달동안 그간 바빠서 미처 하지 못했던 올해의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는 지혜를 주님께 호소합니다.
또 올 한 해 하고 싶었지만 바빠서 못한 댓글 대화도 풍성히 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