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포럼
11월 댓글나무터널
김삼
2015. 11. 2. 21:04
만추가 무르익어 가는군요
이젠 곧 낙엽의 계절이네요
올해도 변함없이 다가온 이 추수의 계절처럼
우리 삶의 열매도 주님 앞에 알차기를 빕니다
알알이 꿰어 매단 줄곶감처럼
이 계절에도 우리들의 대화가 무르익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