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포럼

2월의 댓글눈더미

김삼 2013. 1. 31. 20:53

캐나다의 2월 초


엊그제가 새해 첫 날인 거 같았는데 어느 새 2월이군요. 

하지만 여전히 새해 같은 기분이 듭니다. 

기회가 있다는 얘기이지요. 

동시에 주변엔 늘 숨은 위기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달도 성령님의 도우심과 지키심, 이끄심이 우리에겐 필요합니다. 

티엘티 모든 독자들에게 이런 성령님의 은총이 함께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