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포럼
2월의 댓글눈언덕
김삼
2012. 1. 31. 20:39
올해의 첫 달이 지나고 2월입니다.
날씨는 추워도 모든 것들이 활발해지는 시기입니다.
새롭게 다짐한 것들이 설령 흩어져도 주저앉아 있을 순 없고, 추스러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밝고 힘찹니다.
그 분에겐 어둠도, 맴도는 그림자도 전혀 없지만..
다만 우리에게 때로 난국을 허용하실 순 있습니다.
떨치고 일어납시다!
2월 눈 속의 저 양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