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포럼

2011년 첫 댓글마당

김삼 2011. 1. 2. 10:38
 


사람의 자연스런 모습은..뒤는 잊어 버리고 앞으로 나아가게 돼 있습니다.

전에 받은 하나님의 은총 등 필요한 것은 되돌아 볼 때도 있겠지만요.

2010
년이야 어떠했든, 우리는.. 
한 해를 살아야 하고,
살아 갈 수 있고,
살아 가게 돼 있습니다!

하나님의 돌보심과 이끄심에 우리 자신을 맡기며..이 광장이 또 다시 의미 깊게 전개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