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포럼
3월의 댓글과원
김삼
2015. 3. 2. 15:32
갓 피는 꽃들을 그리다
꽃내음들을 맡습니다.
겨우내 그리던 것들이
이윽고 우리 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주님의 약속도 하나 하나..
언젠가는
이루어집니다.
곧..
다..
자, 믿음의 꽃들처럼
댓글을 나눠 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