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포럼
5월의 댓글화단
김삼
2011. 5. 1. 22:18
'잔인한 달'을 뒤로,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을 맞았네요. 거울 속 누님 얼굴처럼 되돌아온 이 계절엔 제발 따사롭고 평화로운 얘기거리가 많았으면..
그러나 물론 그렇지만은 못하겠지요? 영적 카오스에 대한 우리의 긴장은 여전히 팽팽하니 말입니다.
5월 한달에도 주님 은총과 권능 속에 티엘티와 모든 독자들의 승리를~!
이번 달 사진은 네덜란드의 튜율맆 꽃밭입니다. 자연을 인공화하니 사뭇 기하학적이죠^^.
그러나 물론 그렇지만은 못하겠지요? 영적 카오스에 대한 우리의 긴장은 여전히 팽팽하니 말입니다.
5월 한달에도 주님 은총과 권능 속에 티엘티와 모든 독자들의 승리를~!
이번 달 사진은 네덜란드의 튜율맆 꽃밭입니다. 자연을 인공화하니 사뭇 기하학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