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포럼
6월의 댓글폭포
김삼
2012. 6. 1. 21:09
어느새 한 해의 절반 끝으로 다가갑니다.
시원한 폭포 줄기들을 바라보며 시편 기자가 읊은 시구가 생각나는군요.
님의 폭포들의 아우성 속에 깊음이 깊음을 부르고
님의 파도와 놀이 나를 뒤덮습니다. (시편 42'7 사역)
진리와 사랑을 향한 우리의 외침이 댓글 폭포수처럼 시원하고 거침없이 쏟아지고 흘러내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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