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포럼

8월의 댓글해변

김삼 2012. 8. 1. 13:01




8월의 댓글해변


무척이나 무덥던 하반기의 첫 달이 지나갔습니다. 

장마철 소나기와 힘 겨루기라도 하는 듯 숨이 팍팍 막히던 더위가 아직도 기승을 부리지만, 조만간 막바지에 이를테죠. 


아무리 더워도, 우리 속의 강물 같이 시원한 평화는 변함 없이 흐르고, 진리를 향한 우리의 열정은 태양처럼 뜨겁고 사랑도 그렇습니다. 


8월 한 달도 주님의 얼굴을 바라보며 진리와 사랑 속에 승리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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