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포럼

10월의 댓글열차

 

어느새 이제 일년의 4분의 1만 남았군요. 
계절의 어김 없는 변화는 성숙한 결실이 있었는지 자신을 돌아보게 해 줍니다. 
일년의 남은 기간, 그리고 우리 삶의 여분을 오늘도 유익하게 써 나갑시다. 
티엘티 댓글 대화의 장도 더 성숙한 삶의 거름이 될 수 있기를~. 


'댓글포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 댓글눈밭  (87) 2012.12.04
11월의 댓글숲길  (59) 2012.11.01
9월의 댓글산촌  (79) 2012.09.01
8월의 댓글해변  (37) 2012.08.01
7월의 댓글포도밭  (13) 2012.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