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2월 초
엊그제가 새해 첫 날인 거 같았는데 어느 새 2월이군요.
하지만 여전히 새해 같은 기분이 듭니다.
기회가 있다는 얘기이지요.
동시에 주변엔 늘 숨은 위기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달도 성령님의 도우심과 지키심, 이끄심이 우리에겐 필요합니다.
티엘티 모든 독자들에게 이런 성령님의 은총이 함께 하길~.
캐나다의 2월 초
엊그제가 새해 첫 날인 거 같았는데 어느 새 2월이군요.
하지만 여전히 새해 같은 기분이 듭니다.
기회가 있다는 얘기이지요.
동시에 주변엔 늘 숨은 위기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달도 성령님의 도우심과 지키심, 이끄심이 우리에겐 필요합니다.
티엘티 모든 독자들에게 이런 성령님의 은총이 함께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