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한 해를 은총으로 대관(戴冠)케 하여 주시고, 기름 부으십니다(시편 65'11).
그러므로 우리가 살아갈 올 한 해--2020년!--가 복되기 위하여 우리 모두는 주님을 의지해야만 합니다.
2020년은 우리 각자의 삶의 한 '나의 장', '나의 길', '나의 터전', 나의 여정의 일부입니다.
올 한 해를 살아가며 느끼는 나그네의 심정을 여기 서로 읊도록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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