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로열가든의 라일랔 정원
5월은 '계절의 여왕'..여왕처럼 화려한 계절이라고들 하지요.
그러나 우리의 삶은 자연과 계절처럼 마냥 곱거나 화려하지만은 않네요.
빛과 어둠, 선과 악, 죄와 의로 얼룩진 것이 인생...
그리고 내일과 다음 순간이 불확실합니다.
이럴수록 창조주님께, 주 예수님께 우리의 삶 전체를 맡기고 싶습니다.
그 분의 선하고, 기뻐하시고(허용하시며) 온전하신 뜻 가운데 보람찬 5월이길~!
그래서 끝날에 주님 앞에서 우리의 삶의 열매가 라일랔보다 더 아름답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