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3월
날이 갈수록 세상은 더욱 험해지고 시끄러워져 갑니다.
이럴수록 주님과 사도들의 말씀을 기억하게 됩니다.
낡은 우주는 곧 가고, (과천의 소위 '신천지'가 아닌) 새 하늘 새 땅이 기다린다고.
하늘이 종잇장처럼 모두 둘둘 말려가 버리고,
땅이 모두 불타버린 엄청난 변혁 뒤에 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겐 절망 뿐인 것인가요?
오직 주님을 바라는 사람, 여호와를 우러러 바라보는 사람에게
희망이 있지요!
지난 댓글포럼 가 보기 >
인도의 3월
날이 갈수록 세상은 더욱 험해지고 시끄러워져 갑니다.
이럴수록 주님과 사도들의 말씀을 기억하게 됩니다.
낡은 우주는 곧 가고, (과천의 소위 '신천지'가 아닌) 새 하늘 새 땅이 기다린다고.
하늘이 종잇장처럼 모두 둘둘 말려가 버리고,
땅이 모두 불타버린 엄청난 변혁 뒤에 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겐 절망 뿐인 것인가요?
오직 주님을 바라는 사람, 여호와를 우러러 바라보는 사람에게
희망이 있지요!
지난 댓글포럼 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