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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리뷰/뉴스단평

동성혼은 미래의 자멸?

Source: Blaze.com




지난 6월 26일은 미국 역사상에 굵직한 한 획을 그은 날이었다. 

좋은 일로가 아니라 '동성혼(same-sex marriage)'을 전국적으로 합법화하게 된 날이었다. 미국 연방대법원(SCOTUS: Supreme Court of the United States)의 대법관 '나리들'이 찬/반 5대4 표결로 그렇게 했다. 


물론 동성애자들과 그 옹호지지자들에게는 좋은 일이고 황홀할 정도로 기쁜 날이었을 테지만, 전체 사회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일반인들에게는 과히 좋은 날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 날 동성애자들은 화려한 6색 무지개 깃발을 휘날리며 대대적인 환영과 만족을 표했지만, 보수주의자들과 교계는 그저 통탄과 우려의 눈길을 보냈다. 


거침없는 반인륜적 행보를 하는 미국의 미래가 심히 염려되어서였다. 

반인륜이라고? 그렇다. 왜 그런지 잠시 후 설명하겠다. 



참고로, 필자는 동성애자들을 미워하는 혐오자가 아니라 오히려 그들의 영혼을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는 한 크리스천이지만, 동성애 자체는 성경의 하나님이 단죄하신 모든 죄목들과 마찬가지로 혐오 대상이라고 생각한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마라"는 세상 격언처럼, 동성애자들에 대한 크리스천들의 입장도 그러하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신자들 가운데 죄를 사랑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그러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어거지인 것이다. 더구나 그렇기에, '크리스천 동성애자'란 말은 어불성설의 옥시모론(oxymoron) 곧 반어이다. 



아무튼 그동안 미 합중국 37개 주에서 동성혼을 승인해왔지만, 이제는 50개 주 전체가 예외없이 동성혼을 허가해 주어야 한다. 그 어디에서도 동성혼을 반대할 길이 없어진 것이다. 더욱이 소기업체 업주들조차도 자기 신앙 양심을 따라 동성애자를 맘대로 거부할 수도, 적대할 수도 없게 됐다. 

 

솔직히 이걸 어디 자유국가라고 할 수 있겠는가..? 20~21세기에 갑자기 커져버린 거센 동성애 물결 앞에서 이젠 (반대)표현의 자유도, 종교의 자유도 사실 무의미해져버린 셈이다. 

이렇게 자유가 제한되고 나면 불만이 쌓이게 되고, 불만이 쌓이면 갈등이 일어나고, 갈등이 쌓이면 급기야 전쟁이 발발한다. 그래서 연방의원 출신인 앨런 웨스트 논평가는 대법원의 이번 판결은 (과거의 남북전쟁 같은) 국내 전쟁 또는 또 다른 혁명전을 부를 수 있다는 불안한 예견을 하기도 했다. 그런 불행이 발생해선 안 되지만, 지금 그만큼 미 국내에서 보수와 진보라는 극과 극이 대치한 양상이라는 말이다.

신교 강세국이라는 미국이 대체 왜 이럴까? 하고 의아스러운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우선 그 이유부터 좀 따져 보자.



첫째로, 역대 대통령들을 비롯한 미국 지도자들 다수는, 우리가 오래 전부터 듣고 알아온 그런 "정직한" 크리스천 위인들이 아니라, 그 대다수가 안팎이 다른 위선자들이었다. 합중국의 초대 연방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부터가 널리 알려진 프리메이슨(매스터메이슨)이었다[각주:1].


독립선언문 서명자 다수도 그러했다. 워싱턴은 크리스천이 아닌 이신론자(deist)였다. 그러므로 워싱턴이 밸리 포지에서 한 겨울에 무릎 꿇고(?) '신'에게서 받았다는 미래의 미국에 관한 환상의 계시는 성경의 저자이신 성령님에게서 온 것일 리가 없다. (참고 글 >


또 워싱턴 이후의 대통령들 다수가 메이슨 또는 기타 비밀집단 단원들이거나 그들의 조력자들이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희생되거나 무시 당하곤 했다. 제임즈 먼로, 앤드류 쟄슨, 제임즈 폴크, 제임즈 뷰캐넌, 앤드류 좐슨(이상 모두 매스터메이슨=MM), 제임즈 가필드(MM/SR 14단), 윌리엄 매킨리(MM), 티어도어 루즈벨트(MM), 윌리엄 태프트(MM), 워런 하딩(MM/RA/KT/SR/SH), 프랭클린 루즈벨트(MM/SR/SH), 해리 트루먼(SR 33단/GM), 제럴드 포드(33) 등이 그러했다. 


그밖에 에이브러햄 링컨은 (피살 얼마 전) 메이슨리 가입 신청자였고, 린든 B. 좐슨은 가입자였다. 단 하루동안 대통령직을 수행한 데이비드 라이스 애치슨도 메이슨이었다. 또 빌 클린턴은 청소년 메이슨 단체인 '디몰레이' 단원이며, 조지 부쉬 가문은 대대로 비밀집단인 '해골단'(S&B) 단원인 데다 일루미나티 단원으로 의혹받아왔다. 

사실상의 몰롴 신이라는 부엉이 우상 앞에서 '캐어'(걱정)라는 인형(? 실제 인간이라는 설도 있음) 제물을 불태워 제사를 드리는 문제집단인 보히미언 클럽(BC)인 대통령들 가운데도 진실한(??) 지미 카터 등이 포함돼 있다. 이상은 모두 '뜬 소문'이 아니라 미디어상의 증거가 확보되어 있다.          


바로 이래서, 즉 세계 최강국의 나라를 다스린다면서도, 대통령들 다수가 성경 진리를 비롯한 절대 표준을 믿지 않았기에, 사실 동성애도 별 문제시 되지 않는 사람들이었던 것이다. 비근한 예로, 빌 클린턴은 남침례교인이지만 친동성애 쪽이며, 주일학교 교사를 수십 년 간 해온 지미 카터도 현재 동성혼 지지자이다. 문제는 이들 대다수가 참 크리스천을 자처한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이다. 



둘째로, 역대 대통령들이 임명해온 연방대법원의 판사인 대법관들(Justices)의 성향 문제이다. 법은 건국자들이 만들어놓은 역사적인 헌법을 바탕으로 연방의회(the Congress)가 제정 또는 개정을 해오면서 다듬어 놓은 것이다. 이 연방 법 아래 50개 각 주의 헌법과 법령들이 따로 있고, 거기 따른 행정을 주정부가, 주의회가 법안을 다루고, 주법원들과 검찰/경찰 등이 법 시행을 한다.  


우리가 보기에는 이 미국 연방대법의 판사들 9명이 진정 정의롭게 법치를 한다기보다 자기 소견대로 표를 던져 사람들의 운명을 좌지우지하며 우롱하는 장난질을 하는 듯 보인다. 어떤 의미에서는 미국판 '법 올림포스'의 9 제신들 같다는 것이다. 흥미롭게도 '9'는 오컬트에서 중시되는 "성스런 수"의 하나이다. 


이래서 이번 판결을 놓고 한 교계 인사는 "(전체 인구 3억중 성인들 가운데서도 보수적인) 5천만 국민이 (주내 표결로) 다져놓은 결혼법을 5명의 (진보성) 판사들이 뒤집었다"고 묘사하기도 했다. 5대 5천만..대치에서 5가 이겼다면, 이해가 가는가? 결과를 볼 때는 우리 눈에 자칫 미친 짓거리(?) 같은 이런 법치가 미국 연방 대법관들의 "전능한" 표의 힘인 것이다. 


또, 자신의 진/보 정치 성향과 취향에 따라 이 대법관들을 연방대법에 말뚝 박듯 심어 놓아, 오랜 세월동안 이 "전능한 표"힘을 발휘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역대 대통령들이다. 이제 좀 이해가 가는가? 그런데 이런 판사들의 명칭이 성경에서는 하나님이나 쓸 수 있는 신성한 'justice(s)'(정의)이다. 헐~! 제 아무리 법학을 전공했어도 하나님이 보실 때 더럽기 짝이 없는 인간들에게는 너무나 격에 맞지 않는 호칭이다. 어쨌거나 우리의 평화를 위해 위의 권세에 복종하라고 성경이 가르치니, 우리의 신앙양심에 직접 위배되지 않는 이상은 기도만 할 뿐이다. 


그래서 말발 센 미 교계 인사들은 "연방대법원이 뭐라고 판결해도 결혼제도는 오직 성경의 하나님이 (남녀 한 쌍을 갖고) 제정하신 대로일 뿐이다"라고 의연하게 맞서고 있다. 물론 미국 크리스천들은 향후 동성애자들과 그들의 옹호자들, 법 집행자들로부터 엄청난 박해를 받게 될 것이다. 동성애/동성혼에 맞서다간 당장 교회 등 종교단체들의 면세혜택부터 물거품처럼 사라질지 모른다. 웨딩 관련 사업체들은 동성혼 커플들의 주문을 거부하다간 모두 문을 닫게 될 것이다. 그것이 동성애자들 다수의 바람(願/hope)이기도 하다. 


이런 현상의 '조짐'은 미국만 아니라 유렆에서도 공통되게 있어왔고, 심지어 동성애자들이 꾸준히 증가해온 보수적인 우리 한국에서까지도 보이고 있다. 세대가 성장하고 바뀜에 따라 이 나라 사회의 탄탄한 바탕을 이루던 철학적/종교신앙적인 보수성향은 어느새 퇴색돼 가고 박원순 서울 시장 같은 극진보성이 판을 쳐 가고 있는 것이다. 


미국은 보수계이든 진보계이든 할 것 없이 비밀집단 사상과 성향이 고루 스며 있다. 정치/경제/사회/문화계 할 것 없이 비밀집단 사람들이 영향력의 거미줄 망을 쳐 놓고 있다. 인터넽을 가리키는 '웹'(web)이라는 용어도 거미줄을 가리킨다. 미국 언론 대다수를 그들이 거머쥐고 있다. 그래서 흔히 '그림자 정부'로 일컫기도 한다. 

물론 다른 나라들도 대동소이할 것이다. 예컨대 맨날 '거룩 거룩 거룩'을 표면상으로 외치면서 세계 정계를 좌지우지해온 천주교 바티칸 정부의 배후세력인 '예수회'도 예로부터 비밀집단인 일루미나티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설이 유력하다.  



돌이켜 보면, 성경이 범죄시한 동성애는 예로부터 인본주의적인 진보성을 대표하는 하나의 취향이었다. 하나님이 태초에 에덴에서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고 서로를 부부로 맺어주시면서 자손 대대로 번성하라고 축복하셨으면(창세기 1'28; 9'7,8), 나머지 성 행태는 그야말로 논외(論外)의 것(out of the question)이다! 


동성혼은 결코 그 자체로 자녀를 출산하여 대를 이을 수가 없다! 쉽게 직설하여, 남자가 남자의 대장 속에다 아무리 사정(射精)해 봤자 아무런 생식작용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동성애 관계는 그냥 육체적 쾌감을 위해 존재할 뿐이다. 그것이 미화되어 나름 '사랑'이 논해지기는 하지만.  


동성애가 왜 반인륜적이냐면, 동성애자 자신들이 엄연히 이성애자인 부모의 생식-출산에 의해 태어난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이 부모 없이 태어날 수 없고, 부모 없이는 성장은커녕 존재조차 불가능했던 자들이다. 이성애자 부모에 의하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딴 동성애자와 사귀며 성애를 즐길 수나 있었으리오?! 모두가 이성애자였던 부모 덕분인 것이다.

 

그들의 부모는 당연히 자녀들이 자기네처럼 떳떳한 성인으로 자라 결혼하고, 생식-출산을 거듭해 가며 대를 이어가길 바랐을 것이다. 솔직히 어느 부모가 자기 자녀만큼은 동성애자로 태어나길 바라겠는가?! 그러나 그 자녀가 시간이 지나면서 "나의 독특한 성 오리엔테이션" 운운하니 결국 부모들도 대 잇기를 포기하고 말 것이다. 한 마디로 부모의 당연한 기대를 저버리고 사실상 피흐름의 대를 끊는 것이 동성혼이다. 남의 자식을 입양해 봤자 그 자녀에게 자기네 이름만 남길 뿐이다. 그러므로 동성혼 '부부'의 정자나 난자는 거의 무의미한 것이다. 그들의 체액은 쾌감의 도구일 뿐이다. 더 나아가 서로 동성인데도 불구하고 짐짓 한 쪽이 남자, 한 쪽이 여자인 체 한다는 것은 한 마디로 이성애를 가장한 위선이다. 그 자녀들이 그 위선에서 뭘 배우겠는가? 그래선지 수많은 동성애 가정 자녀들이 동성애에 반발하고 있다.

 

이것은 창조주의 창조질서에 정면 위배(!)되는 것인데도 미 연방대법관들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다수가 무서워 정치적 이익을 위해 눈치껏 대강 표결을 한 셈이다. 그런 의미에서 진보주의 대법관들은 양심인들이기보다 위선자들인 셈이다. 


일부 동성애자들이나 친동성애자들은 자녀출산의 부담이 없는 동성애자야말로 우주에서 가장 진화(進化)한(evolved) 고등존재라고 자임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동성애는 생태적 의미에서 지구 역사와 함께 대를 이어온 다양한 동물들만도 못한 것이다. 동물이나 식물들이 만약 인간들처럼 동성애를 했다면, 당연히 지금쯤은 모든 생물들이 멸종하고 말았을 터이다. 아메바 등 단세포 동물조차도 생식하지 않는가? 그것들이 없다면 먹이사슬도 없고, 먹이사슬이 없다면 동물은 물론 인류도 살 수가 없다는 것이 자명한 진실이다. 


생물들이 멸종한다면, 온 인류도 함께 멸종해 버린다는 것은 진실된 논리이고, 순리이며, 그들도 강조하는 자연의 이치이다! 존재 자체가 존재할 수 없는 '진화'는 무의미하다. 그러므로 동성애자들의 고등진화는 궁극적으로 멸종을 향한 '진화'인 셈이다. 인류가 모두 동성애자가 된다고 상상해 보라. 남는 것은 지구인 전체의 멸종일 뿐이다.

그나마 지구촌 인류가 아직 멸종을 면하고 있는 것은 동성애자들이 아닌 이성애자들 때문인 것이다. 


동성애가 사회에 폭 넓게-심지어 어린이 등 차세대에게까지-홍보되고 보급되면서 앞으로 우리 주변에 점점 동성애자들이 늘어날 것은 뻔한 일이다. 그들이 자라 출산/생육을 거부하고 모두 이성애를 통해 태어난 남의 자녀를 입양한다고 생각해 보라.

자기가 애지중지하는 자식을 남에게 함부로 줄 부모는 없기에 으레 혼외정사를 통해 태어난 불륜의 자녀들만 동성애자들의 입양 욕구에 상응하게 될 것이다. 이래저래 불륜과 더 얽히게 되는 셈이다. 


동성애자들의 자녀들도 전세대처럼 동성애자가 되길 원한다면, 전술한 대로 머지 않아 인류의 미래는 자명한 자멸일 뿐이다. 동성애자들은 "그렇게 돼도 좋으니 현재 쾌감만 즐기자"고 할지도 모른다. 


놀랍게도, 아니 놀랍지 않게도 동성애를 통한 결과적인 인구제한은 사실상 현재 지구촌의 지배층인 '신세계질서'(NWO) 엘리트 집단의 궁극적인 고등전략의 하나이다. 이것을 동성애자들이 아는지 모르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들 지배층은 낙태나 동성애를 통해 인류가 한 명이라도 더 숨지고 사라지기를 바라고 있다. 자기네는 언제까지나 부와 권력을 누리고 여생을 즐기면서 말이다. 


NWO의 이상과 어젠다는 미국 덴버 공항의 괴상한 종말성 벽화나(>) 조지아주에 있는 소위 '아메리카의 스톤 헨지'라고 불리는 소위 '조지아 가이드스톤(GG)' 등에 은연 중 나타나 있다(>). GG에 따르면, 이들의 최대 희망사항은 인류 90%의 멸종이다!(>) 그래야만 지구가 산다는 것이다[각주:2].   

 

정작 동성애자들이 이런 불편한 진상을 알 지는 모르지만, 오늘날 지구촌에 만연한 낙태와 동성애는 인류의 90% 멸종이라는 이 최종목표를 위한 '호재'의 하나에 불과한 셈이다. 쉽게 말하면, 낙태나 동성애를 통한 인구제한은 군사강대국들이 재어 놓은 핵폭탄과 마찬가지로 인류 파멸의 지름길이라는 것. 

영화 '일라이의 서'(>)나 기타 비슷한 부류의 영상물처럼 근래에 부쩍 유행해온 지구종말론적 미디어들은 바로 이런 미증유의 종말을 암시하는 것이다. 

그래도 동성애자들이 자기네 헤도니즘 곧 쾌락 충족을 위해 계속 그런 생활을 지속해 나가겠다면, 결국 지구촌 독재지배 야욕을 키워온 비밀 세력들의 희망과 어젠다에 알게 모르게 잘 호응 내지 상응해 주는 셈이다. 



성경은 이미 이 모든 것들을 예언해 놓고 있다. 


동성애자들은 고대종교의 신화와는 달리, 우주의 창조주인 성경의 하나님이 엄연히 살아계신다는 진실을 잊어선 안 된다. 5명의 미 연방대법관들을 비롯한 진보주의자들이 그 분의 존재를 무시는 할 수 있을지언정 그 분을 없앨 수는 없다. 그 분은 '멸종' 되시는 분이 아니니까. 그 분을 계속 무시하다간 외려 인류가 멸종될 수는 있어도.


우리는 다른 모든 영혼들처럼 동성애자들의 영혼도 사랑한다. 

그러나 성경이 죄악의 하나로 규정한 동성애를 우리는 반기거나 사랑해 줄 수가 없다. 

동성애나 동성혼은 생식 내지 대 잇기 지향적인 자연질서에도 어긋난다.


It's a great pity.

 

 

  1. 프리메이슨리 요크 라이트의 단급에는 크게 초심자(EA/입회수련자)와 동료(FellowCraft FC), 고위급인 매스터메이슨(MM) 등이 있다. 스카티쉬 라이트(SR)에는 더 높은 급수와 31, 32, 33단 등 고수급이 있다. 이들 비밀집단 단급에는 그밖에도 나잍 템플(KT: 성전기사단)이나 슈라이너 등도 있다. [본문으로]
  2. 이런 황당하고 가공할 내용이 있는데도 이 돌비를 철거하지 않는다는 것은 NWO의 이상과 일치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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