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
다음은 영적 싸움에 도움되는 크리스토(=그리스도)님의 피의 선언입니다. 필자가 과거 미국 교회에서 사역할 동안 익힌 것을 수정하고 좀 더 발전시킨 것입니다. 이 선언은 일생에 한 번 또는 가끔 할 성질의 것이 아니라, 평생 수시로 자주 하기 위한 것이며, 매일 할 수 있다면 더 좋습니다. 특히 악령과 대치하여 물리치거나 내쫓는 사역의 준비 및 도중에 크게 도움됩니다.
[ 추후에 관련 성구를 추가하렵니다. ]
피의 선언
나 아무개(이름)는 이 시간 믿음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과 하늘의 천사들은 물론,
사탄과 그 졸개들 앞에서 증언한다.
하나님과 하늘의 천사들은 물론,
사탄과 그 졸개들 앞에서 증언한다.
나는 예수님을 믿는다.
나는 십자가 위에서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크리스토(=그리스도)님의 피로
영/혼/몸과 삶이 모두 말갛게 씻음받았다.
영/혼/몸과 삶이 모두 말갛게 씻음받았다.
어린양 예수님의 피는 나의 모든 죄를 씻기고, 온 죄값을 속할 수 있는 전능한 보혈이다!
[ 단 예수님을 부인하는 사람의 죄값은 속할 수 없다. ]
[ 단 예수님을 부인하는 사람의 죄값은 속할 수 없다. ]
어린양 예수님은 나의 구원자/구속(救贖)주 님이시며, 지금 나의 주인이시다.
오직 그 분만이 참된 메시아(= 크리스토: 기름부음 받은 분)이시다. 다른 메시아는 없다.
오직 그 분만이 참된 메시아(= 크리스토: 기름부음 받은 분)이시다. 다른 메시아는 없다.
나는 예수님의 피와 말씀과 성령으로 위로부터 거듭났다.
예수님을 믿는 나 아무개는 하나님의 자녀다.
하나님과 크리스토님의 영이신 성령님이 지금 내 속에 계신다.
그 분은 내 삶을 이끄시고, 나를 다스리시고, 주장하신다.
그 분은 내 삶을 이끄시고, 나를 다스리시고, 주장하신다.
내 영과 혼과 몸 - 나의 지.정.의.와..머리부터 발끝까지 나는 하나님 아버지께 속해 있고,
아울러 크리스토님께 속해 있다.
아울러 크리스토님께 속해 있다.
나는 지금 땅 곧 세상이 아닌 하늘에 속하여, 하늘 보좌에 크리스토님과 함께 앉힌 바 되었다
어린양 크리스토님의 피는 나의 온 삶을 적시며, 지금 나와 내 삶과 내 가정을 보호하고 있다.
그 피가 나를 씻어 모든 죄를 대속했고, 아버지는 그 피 때문에 나를 용서하셨다.
그 피는 지금도 (죄 지을 때마다 회개하는) 나를 깨끗하게 하고, 의롭게 하고, 거룩하게 한다.
그 피는 지금도 나의 영과 혼과 몸, 나의 삶과 나의 가정과 나의 교회를 지킨다!
예수 크리스토님의 의의 흰옷이 지금도 나를 덮고 있다.
그러므로 싸탄 및 그 졸개들아,
너의 그 어떤 정죄도 크리스토님의 사랑에서 나를 끊을 수 없고,
크리스토님 안에 있는 나를 심판으로 끌고 갈 수 없다.
너의 그 어떤 정죄도 크리스토님의 사랑에서 나를 끊을 수 없고,
크리스토님 안에 있는 나를 심판으로 끌고 갈 수 없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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