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포럼 10월의 댓글벌판 김삼 2011. 10. 2. 10:49 솔잎 향 나는 송편과 시원한 배를 한 입 가득 베어 물고, 우물거리던 한가위가 엊그제였나 싶은데.. 벌써 가을 바람이 소슬합니다. 원숙을 그리는 벼 이삭도 온통 황금 빛을 띄어 가네요. 우리도 주님 안에서 원숙을 그리며 오늘도 진리와 사랑을 이야기하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진리와 사랑 (TLT)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댓글포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 댓글눈밭 (67) 2011.12.05 11월의 댓글갈밭 (28) 2011.11.05 9월 댓글시내 (50) 2011.09.02 8월의 댓글해변 (65) 2011.08.04 6월의 댓글들판 (67) 2011.06.02 '댓글포럼' Related Articles 12월 댓글눈밭 11월의 댓글갈밭 9월 댓글시내 8월의 댓글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