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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포럼

10월의 댓글벌판



솔잎 향 나는 송편과 시원한 배를 한 입 가득 베어 물고,
우물거리던 한가위가 엊그제였나 싶은데..

벌써 가을 바람이 소슬합니다.

원숙을 그리는 벼 이삭도 온통 황금 빛을 띄어 가네요. 
우리도 주님 안에서 원숙을 그리며 오늘도 진리와 사랑을 이야기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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