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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포럼

9월 댓글시내

    

   이미 무더위가 잦아들고..
        9월의 시내가 돌돌거리며 서늘한 맑음을 노래합니다.
     꽃물이 든 이파리들은 시간 속의 주님 손길을 그려 보입니다.  
       우리의 대화도 이 시냇물처럼 청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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