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포럼

12월 댓글눈밭





새삼스럽지만 세월 참 빠르군요^^.
어느 덧 섣달이라니..!

어떻든 우리 여기까지 함께 왔군요.
하나님 은총으로.


실은, 여느 달과 별 다름 없는 한 달이면서,
한 해의 끝달이라는 생각을 못내 지우질 못한다는.. 


이 한 달도 우리 보람차게 엮어 봅시다!  
대화의 씨줄, 날줄을.


그리고..
이제 열릴 다음 해도 우리 함께 갑시다.  
주님 안에서~!



'댓글포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월의 댓글 숲  (109) 2011.02.01
2011년 첫 댓글마당  (199) 2011.01.02
11월 댓글마당  (136) 2010.11.01
10월의 댓글광장  (124) 2010.10.01
9월의 댓글마당  (29) 2010.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