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둘째 달입니다.
눈 덮인 나무들은 겉으로는 죽은 것 같아도, 눈 속에서, 숲 속에서 조만간의 봄을 기다리며 할 말이 많은 듯 보입니다.
우리도 믿음, 소망, 사랑 속에서 겨우내 "꿍쳐 두고" 있는 이야기 보따리를 슬슬 풀어 펼쳐 봅시다.
오직 진리 안에서~!
눈 덮인 나무들은 겉으로는 죽은 것 같아도, 눈 속에서, 숲 속에서 조만간의 봄을 기다리며 할 말이 많은 듯 보입니다.
우리도 믿음, 소망, 사랑 속에서 겨우내 "꿍쳐 두고" 있는 이야기 보따리를 슬슬 풀어 펼쳐 봅시다.
오직 진리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