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풀은 군말 없이 기다리다
우수수 바람이 불면 수선거리기 시작한다
발언할 때면 늘 바람을 기다린다
교회도..
그처럼 조용히 기다리다
성령의 불 혀와 바람 소리에
영언(방언)을 하고 기도와 찬양을 하며
은사와 권능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오늘도 영언을 하며 수선거린다
은총과 평화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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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풀은 군말 없이 기다리다
우수수 바람이 불면 수선거리기 시작한다
발언할 때면 늘 바람을 기다린다
교회도..
그처럼 조용히 기다리다
성령의 불 혀와 바람 소리에
영언(방언)을 하고 기도와 찬양을 하며
은사와 권능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오늘도 영언을 하며 수선거린다
은총과 평화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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