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lection of Autumn by Lida Rose, flickr.com
아, 가을인가..아직 일년의 4분의1이나 남았군요^^.
음..아직 11월이 아니어서 제대로 "농익은" 단풍은 들지 않고 있지만 아무튼 조만간 나뭇잎이 "무르익"겠지요.
이 새 달을 시작하면서 우리의 바람(願) 바람 바람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좀 더 주님 및 그 분의 말씀과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올 가을도 저 풍성하고 다채로운 단풍과 금빛 낙엽 빛깔처럼,
무르익는 오곡백과처럼..
티엘티 가족들의 온갖 바람들이 주님의 말씀 진리 안에서 이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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