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세월이 빨리 간다는 것을 실감하는 적도 드무네요.
정월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 년의 마지막으로 근접해 가다니 놀랍군요.
11월엔 혜성 '아이손'을 환하게 볼 수 있다는데 정말 그렇게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주님이 주신 힘과 슬기로 이 11월 한 달도 영적 혼적 육적 물적 '생존경쟁'에서 버틸 수 있기를^^..
그 분의 이름으로 독자 모두를 축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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