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저런 글 2009년 새해를 맞아 김삼 2009. 1. 1. 11:00 2009년 새해를 맞게 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존영을 바치며.. 모든 티엘티 독자님들과 티엘티를 직간접으로 돕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크신 복과 은총, 평화가 가득 넘치길 전능한 주 예수 크리스토님의 이름으로 빕니다. 늘 부족한 김삼 올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진리와 사랑 (TLT)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이런 글 저런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며 살아도 (1) 2009.03.02 위선의 양파껍질 (5) 2009.01.18 눈 내린 산장에서 (0) 2009.01.17 기독교 장례문화라는 것 (9) 2009.01.06 어머니를 회상하며 (20) 2009.01.06 '이런 글 저런 글' Related Articles 위선의 양파껍질 눈 내린 산장에서 기독교 장례문화라는 것 어머니를 회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