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학연구

서로 함께 진지하게..

 


지구촌 생성 이래 최악의 영적 혼동기인 이즈음..
참으로 성경적인 바탕 위에서 진정한 신학 담론이 이뤄져야 함을 절감합니다.

하나님은 성도에게 뱀과 같은 슬기, 비둘기 같은 순결과 함께 학자와 같은 혀를 주십니다.

특정 신학의 틀에 오래 갇혀 있기 보다 성경을 우위에 놓고 말씀에 복종할 수 있는 한 도구로서의 신학을 여기서 함께 말해 봅시다!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의 폭 넓은 참여를 희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