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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주는 민주당의 뉴욕'

뉴욕시 맨해튼의 도심지인 타임스쾌어 주변

 

킴뉴스

'상처 주는 민주당의 뉴욕'

 

조지 퍼태키 전 뉴욕주지사(공화당)는 30일, 그동안 뉴욕시를 이끌어온 "민주당 리더슆이 뉴욕시와 뉴욕주, 그리고 주민들에게 얼마나 상처를 주었는지"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뉴스맥스(NM)의 '좐 바크먼 나우' 프로그램 진행자 바크먼과의 대담에서, 퍼태키는 또 뉴욕시의 살인범 증가세가 1년새 무려 40%나 높아졌다고 통탄했다.

뉴욕시는 과거 루돌프 줄리아니 시장(공화) 때 범죄율이 높은 성도락 유흥가였던 맨해튼 42가와 마피아가 암약하던 풀턴 어시장 등을 말끔히 정리해, 범죄율을 대폭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한 바 있으나 이젠 옛 이야기가 되다시피 하고 있다. 그러나 줄리아니 재임기에 그 악명 높은 9.11 테러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본디 뉴욕주 검사장 출신인 줄리아니는 현재 트럼프의 대표 변호사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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